캐릭터가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며, 부활하거나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 되돌릴 수 없는 게임 시스템을 말한다.
「영구 사망」라는 표현은 실제로 한국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표현으로, 단순한 사전적 직역이 아니다.
예문
"딱 한 번의 실수로 40시간 키운 캐릭터를 잃었어, 그게 영구 사망 모드의 리스크야."
유래 & 사용법
영구 사망이라는 디자인 요소 자체는 이 용어보다 먼저 존재했다. 황금기의 오락실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었고, 게임 오버가 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. 1980년 게임 "Rogue"에서 이 요소가 장르의 핵심 특징으로 확립되었다—이 게임에는 저장 기능이 없어 캐릭터의 죽음은 최종적인 것이었다. "퍼마데스"라는 구체적인 용어와 "로그라이크"라는 장르 이름은 나중에 자리를 잡았는데, "로그라이크"라는 말 자체는 1993년 유즈넷에서 만들어졌고, 영구 사망은 2008년 "베를린 해석"에서 로그라이크를 정의하는 기준 중 하나로 공식화되었다.
캐릭터의 죽음이 되돌릴 수 없고 불러오기로 되살릴 수 없는 게임이나 모드를 설명할 때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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